별도로 서버를 구축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필요 없이 IoT 디바이스를 클라우드와 바로 연결하여 간편하고 빠르게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IoT 환경에 최적화된 Message Queueing Telemetry Transport(MQTT)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인증서를 통해 자격이 증명된 IoT 디바이스만 클라우드와 연결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전송 구간은 Transport Layer Security(TLS) 방식으로 암호화되어 통신합니다.
IoT 디바이스에서 전송되는 메시지를 규칙 엔진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규칙 엔진에서 처리된 메시지는 다른 상품과 연동하여 전달할 수 있습니다.
웹 기반의 콘솔에서 클라우드에 연결된 IoT 디바이스와 인증서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콘솔에 디바이스 메타 정보를 등록할 경우 데이터를 분석할 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Cloud IoT Core 서비스는 메시지 브로커를 통해 수신한 메시지를 규칙 엔진에 전달하여 실시간으로 처리합니다. 메시지 브로커는 수많은 IoT 디바이스에서 전송하는 메시지를 손실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인프라 용량에 구애받지 않고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 미러는 IoT 디바이스의 상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 공간과 IoT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간에 상태 정보를 교환하고 변경할 수 있는 전용 토픽 및 REST API를 제공합니다. IoT 디바이스와 연결이 끊어졌다 다시 연결될 때 디바이스 미러에 저장된 상태 정보를 가져와 디바이스를 최종 상태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IoT 디바이스 데이터를 Cloud Functions 서비스와 연동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액션을 수행할 수 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적합한 형태로 변형하여 Object Storage, Cloud DB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Search Engine Service로 메타 데이터를 조회하고 전송된 메시지와 결합하는 등 데이터의 저장, 분석, 시각화를 위한 매개체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구분 | 과금 구간 | 과금 단위 | 과금 기준 | 요금 |
---|---|---|---|---|
디바이스 연결 시간 | 전 구간 동일 | 1,000,000 | 분 | - |
메시지 수 | 1,000,000,000개 이하 | 1,000,000 | 개 | - |
메시지 수 | 1,000,000,000개 초과 ~ 5,000,000,000개 이하 | 1,000,000 | 개 | - |
메시지 수 | 5,000,000,000개 초과 | 1,000,000 | 개 | - |
규칙 트리거 수 | 전 구간 동일 | 1,000,000 | 건 | - |
트리거를 통한 액션 실행 수 | 전 구간 동일 | 1,000,000 | 건 | - |
디바이스 미러 이용 수 | 전 구간 동일 | 1,000,000 | 건 (상태 정보 1KB 기준) | - |
(VAT 별도)
항목별로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며 최소 요금은 없습니다.
메시지 수는 디바이스와 Cloud IoT Core 간 송수신된 메시지의 개수로 측정합니다.
디바이스 미러가 저장하는 상태 정보는 1KB 단위로 계산하며, 상태 정보의 크기가 1.5KB일 경우 디바이스 미러 실행 수를 2건으로 계산합니다.
디바이스 미러를 이용하기 위한 MQTT 메시지 및 API 호출 시 메시징 요금이 부과됩니다.
- 조명 연결 시간: 1개월
- 조명 제어: 조명 on/off 일 3회, 조명 색 변경 일 1회, 조명 밝기 변경 일 3회
- 디바이스 연결 시간: 12.96억 분(30,000대 x 60분 x 24시간 x 30일) x -/1백만 분당 = -
- 디바이스 미러 실행 수: 6.3백만 건(30,000대 x 7회/일 x 30일) x -/1백만 건당 = -
- 메시징 개수: 12.6백만 건(디바이스 미러 실행 수 x 2건) x -/1백만 개당 = -
- 총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