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트래픽과 데이터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 가능한 아키텍처를 도입해 대용량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사용량에 따라 자동으로 리소스를 확장 및 축소하여 갑작스러운 부하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합니다.
특정 시점의 데이터를 스냅샷으로 저장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프로비저닝 없이 실제 인스턴스 및 스토리지 사용량 기반 과금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 운영이 가능합니다.
서버리스 아키텍처 기반의 Cloud DB Serverless는 사용자의 이용패턴에 따라 컴퓨팅 자원을 자동으로 할당해 인프라 프로비저닝과 자원 관리의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사용량 변화에 따라 컴퓨팅 자원이 탄력적으로 확장되며, 실제 사용량 기반의 과금 구조를 통해 자원 관리의 효율성과 비용 최적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트래픽 증가나 감소에 따라 인스턴스의 CPU 및 메모리 스펙을 자동으로 확장·축소함으로써 대규모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스토리지는 10GB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10GB 단위로 16,000GB까지 용량이 자동 증가합니다.
DB 클러스터의 운영 체제 및 데이터베이스 관련 다양한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발생하는 에러 로그나 슬로우 쿼리 로그를 콘솔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장애 또는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메일과 SMS로 실시간 알림 설정이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지정한 임계치에 따라 인스턴스 수를 자동으로 확장·축소하며 대규모 서비스에서도 안정적인 부하 분산을 보장합니다.
스냅샷을 활용해 매일 1회 원하는 시점에 자동으로 백업을 진행합니다. 장애 발생 시 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대용량 데이터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사용량을 측정하는 Unit 단위를 도입해 주기적으로 사용자의 컴퓨팅 자원 및 스토리지 사용량을 측정합니다. 프로비저닝 없이 실제 사용량에 대해서만 과금하는 합리적인 요금제를 제공합니다.
Cloud DB Serverless는 컨테이너 디플로이 자동화, 스케일링,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관리를 위한 오픈 소스인 Kubernete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Cloud DB Serverless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오픈 소스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MySQL을 이용하고 있습니다.